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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로 두달동안 정신없이 일만 한 결과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왔다. 아래는 두달동안 처리한 linear ticket임.

jira 나 linear같은 협업 툴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적응하고 나니 매우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했다.
본인의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해당 티켓에서는 그 일만 하기

개발 티켓을 하나 만들고 작업할때.
개발 하다보면 추가하면 좋을 점들이 이것저것 생각난다. 이런걸 그 티켓에서 작업하지 않고 추가 개발 요소를 인지 하며 개발하고 그 추가 개발 요소는 backlog 티켓으로 만들어 설명을 적어둔다.
이것저것 추가하다보니 티켓 하나가 너무 비대해지고 산정된 일정이 딜레이되더라

플래닝 하고 작업 시작하기

촉박한 일정이라도 손코딩보다 뇌코딩을 많이 하는게 좋더라
해당 티켓의 모든 요소를 파악하고 개발하니 체감상 두배정도 속도가 빨라졌다.

mbti J가 되어보자

쓰고보니 ㅈㄴ 당연한 말이라서 지울까 생각이 드는데 난 체감 많이 된 부분이라 그냥 발행할련다
 
++ 맨날 밤늦게 오다보니 블로그 쓸 시간이 없다; 입사하면 귀신같이 블로그 폐업하는 사람들 보고 가짜개발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바로 저였구연..
글또 신청해서 억지로 써볼까 생각도 했는데 이미 쓸 소스는 쌓아뒀지만 힘이 없어서 못쓰는거라 그냥 체력 될때마다 쓰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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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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